안녕하세요~
다들 즐거운 주말 보내고 계신가요?ㅎㅎ
오늘은 제가 수년간 써오고 있는 립밤을 하나 추천 드리려고 해요
날씨가 많이 건조해지는 만큼 관리하지 않으면 금밤 입술이 갈라지는 계절이에요ㅠㅠ
제가 워낙 건조한 피부로 여름철에도 립밤과 핸드크림을 수시로 바르기에
학창 시절부터 지금까지 수많은 립밤을 사용해 보고 가장 좋아서 정착하게 된 립밤으로 강력히 추천드립니다~!
오늘의 주인공은 바로 바로~~ '아벤느의 시칼파트 립밤' 입니다~!
생긴 것은 아래와 같은 형태입니다.
가장 큰 장점 3가지를 말씀드리면 다음과 같습니다.
끝까지 사용할 수 있다!
스틱형을 사용할 때, 스틱의 깨짐 등으로 끝까지 사용해본 적이 거의 없습니다.
하지만 이 제품의 경우 짜서 사용하는 타입으로 항상 끝까지 사용을 하기에 매일 4~5번을 바르지만 항상 반년 이상 사용하고 있습니다.
위생적이다!
다들 한번쯤은 누군가 립밤을 빌려달라고 했던 경험이 있을 겁니다.
위생상으로 정말 찝찝하지만 빌려달라는 것을 안빌려 줄수도 없고...
이 제품은 아래와 같이 짜서 쓸 수 있기 때문에 그런 찝찝함 없이 여러사람과 쿨하게 공유하여 사용이 가능합니다.
바른 것이 티가 나지 않는다!
몇몇 립밤의 경우 바를 경우 입술이 번들거리거나, 특유의 향으로 인해 계속 바르는 것이 거부감이 생기는 제품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이 제품은 번들거림과 맛이 나지 않는 장점이 있으니 저처럼 하루에도 몇번씩 립밤을 바르시는 분들은 거부감 없이 자주 바를 수 있어 좋습니다.
립밤을 발라 우리의 입술을 촉촉하게 관리하는 것은 여러부분에서 매력적인 사람으로 보일 수 있습니다.
관리하는 사람의 이미지를 주기도 하고 생기있어 보이는 모습으로 사람들에게 좋은 인상을 남길 수도 있습니다.
귀찮다고 모른척하지 말고 자신을 좋은 모습으로 가꿔나가는 우리가 되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끝까지 저의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좋은 일 가득하시고 행복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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